꼬꼬무 김명철 실종1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사건 (가스 온수기 살인 사건)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사건 (가스온수기 살인 사건) 목차 1. 사건 개요 2. 사건 상세 사건 개요 2009년 성남시에서 일어난 보험사기 및 살인사건으로, 이관규와 일당들이 보험금을 타 내기 위해 후배 명의로 17억원 상당의 보험에 들어놓은 뒤 후배를 살해한 사건이다. 용의자 5명은 무려 2년이 지나서야 붙잡혔는데 용의자 중 주범 이관규가 김명철 실종 사건에 연루되어있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살인 수법 때문에 '가스 온수기 살인 사건' 이라고도 불린다. 사건 상세 2009년 5월 22일 오전 4시 30분, 범인 이관규가 이끄는 범인집단들이 성남 S건축 사무실에서 후배 박 모씨(당시 28세)에게 수면제를 먹였다. 박씨가 잠에 들자 범인들은 박씨를 샤워실로 끌고 들어간 후 가스 온수기의 잠금장치를 풀어.. 2023.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