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제 실종1 부산 중소기업 사장 최낙율, 조영숙씨 실종 사건 부산 중소기업 사장 최낙율, 조영숙씨 실종 사건 목차 1. 사건개요 2. 사건내용 3. 경찰수사 사건개요 2007년 4월 19일, 부산에 위치한 중소기업 사장인 최낙율 씨(당시 57세)와 그의 부인 조영숙 씨(당시 52세)가 같은 날 사라져 16년째 행방이 묘연한 사건입니다. 최낙율 씨는 실종 당일 이후로 전혀 연락이 두절된 반면, 조영숙 씨는 실종 이후 약 17일 동안은 연락이 닿았으나, 그 후로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최낙율 씨의 동업자가 이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었지만, 그는 2012년에 자살하면서 이 사건은 더욱 수수께끼로 변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사건은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사건내용 2007년 4월 19일, 부산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최낙율 씨는 동업자 백 씨와 남포동에서.. 2023.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