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미투사건1 2019년 유도 신유용 선수 성폭행 폭로 2019년 유도 신유용 선수 성폭행 폭로 목차 1. 사건 개요 2. 사건 내용 3. 판결 사건 개요 2019년 1월 14일 전직 유도 선수 신유용이 한겨레신문에서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이미 형사고발이 이루어졌고 소송이 진행 중에 있지만, 그 상황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사건 내용 신유용의 폭로 내용에 따르면 영선중학교, 영선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2011년부터 '따까리'라 불리며 코치의 숙소 청소를 담당했는데, ㄱ코치에게 수시로 맞았고, 어느 날 자신을 부르기에 청소 때문에 오라는 줄 알고 갔다가 코치 숙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5년간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2011년 12월 제주도에서 열린 탐라기 유도 대회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3위에 그쳤을 때의 일을 밝히.. 202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