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단란주점1 울산 옥교동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 사건 울산 옥교동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 사건 목차 1. 사건 내용 2. 사건 상세 내용 3. 목격자들의 증언 4. 재수사 사건 내용 - 2001년 7월 4일,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에 위치한 단란주점에서 여주인 박 씨(당시 41세)와 여종업원 김 씨(당시 41세)가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 - 3명의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고 사건 현장에서 범인의 혈흔이 있었고 혈액형을 분석한 결과 AB형으로 밝혀졌으나 거기까지였고 결국 범인을 체포하는데 실패. - 2021년 현재를 기준으로 20년 째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음. 사건 상세 내용 - 2001년 7월 3일 저녁 7시 쯤 업주 박 씨는 평소처럼 손님들의 안주거리를 준비해 단란주점으로 출근 후 2시간 정도 혼자 일을 하는 도중 밤 9시 반 쯤 여종업원 김 씨에.. 202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