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호 미제사건1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영천호 토막 살인사건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영천호 토막 살인사건 목차 1. 사건개요 2. 사건내용 사건개요 1999년 10월 14일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영천호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등산객이 나무에 걸려있던 보자기를 발견하고 열어보니 가방 안에는 백골의 머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2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범인은 잡히지 않았으며, 공소시효까지 만료되어 미제로 남게 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남아있으며, 범인의 정체나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했지만 증거나 단서가 부족하여 범인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더욱이,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법적인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건내용 1999년 10월 14일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영천호 인.. 2023.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