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범인1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목차 1. 사건 개요 2. 사건 상세 3. 용의자 3-1. 용의자 양 씨의 사석에서 대화 사건 개요 - 2002년 5월 31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태양다방 여종업원 양 모 씨(당시 22세)가 실종 10일만에 강서구 명지동 성창목재 앞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 - 성폭행 흔적은 없었지만 흉기에 무려 40군데나 찔린 흔적 발견. 사건 상세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태양다방의 종업원으로 일하는 22세의 양 양은 사건이 일어났던 그 날 2002년 5월 21일에도 평소와 다름 없이 밤 10시에 퇴근길에 올랐고, 같은 날 밤 11시에 후배 정 양과 통화를 하면서 현재 서면에 있다고 말함. 그런데 그 이후 그녀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202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