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살해1 김해 9세 여아 독극물 살인사건 김해 9세 여아 독극물 살인사건 목차 1. 사건개요 2. 사건내용 3. 판결 사건개요 2003년 10월 12일, 안영미(A씨)는 자신의 두 딸과 사촌 아이들 세 명을 데리고 경상남도 김해시의 수영장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A씨는 둘째 딸에게 음료수를 주면서 '이것을 너 혼자 몰래 먹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5분만에 둘째 딸인 B양은 수영장에서 축 쳐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수영장 안전요원은 B양의 맥박이 없고, 호흡도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B양은 잠시 의식을 되찾았지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5분 후에 숨졌습니다. 이 사건은 아이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연쇄 살인 사건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사건내용 이 사건은 2003년 10월 12일,.. 2023.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