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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실종사건3

구미 여대생 장윤정씨 실종사건 구미 여대생 장윤정씨 실종사건 목차 1. 사건개요 2. 사건내용 3. 사건이후 사건개요 이 사건은 2002년 8월 8일 오후 2시 8분경에 경상북도 구미시 구포동에서 발생한 여대생 장윤정 씨(당시 나이는 약 19~20세)의 실종 사건입니다. 만약 장 씨가 어디선가 생존하고 있다면, 그녀의 현재 나이는 대략 39~41세가 될 것입니다. 사건내용 장 씨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방학 동안 부모님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한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실종된 날, 오후 2시 8분경 장 씨는 아르바이트를 가기 전에 버스 정류장에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습니다.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고 곧 출발하겠다며 말한 그것이 장 씨의 마지막 목소리였습니다. 장 씨의 실종 이후 다음 날인.. 2023. 10. 30.
최준원 실종 사건: 23년째의 기다림과 미스터리 최준원 실종 사건: 23년째의 기다림과 미스터리 목차 1. 사건개요 2. 상세 사건 경과 3.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 4. 사건 이후 사건개요 2000년 4월 4일, 당시 만 4세였던 최준원 양이 서울 동원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수업을 마친 후에 자신의 집 앞에서 실종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그녀의 행방은 미궁 속에 묻혔습니다. 만약 최준원 양이 생존해 있다면 현재 나이는 만 28세가 됩니다. 상세 사건 경과 당일 오후, 최준원 양은 거주하던 망우동 염광 아파트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8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돌아오지 않자 부모님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부모님과 경찰은 준원 양을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으나, 결정적인 증거나 단서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 2023. 10. 28.
송혜희 실종 사건: 24년째 미제로 남아있는 비밀 송혜희 실종 사건: 24년째 미제로 남아있는 비밀 목차 1. 사건 개요 2. 사건 당일 3. 진전 없는 수사 4. 사건 이후의 변화 5. 사건과 연관된 다른 사건들 사건개요 1999년의 한 겨울, 평범한 하루가 어느새 깊은 밤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날 밤,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하리마을에서 송탄여자고등학교 3학년인 송혜희 양(당시 17세)이 마치 바람에 날려버린 듯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비밀스러운 사건은 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사건 당일 그날 아침, 송 양은 학교에 갔다가 하교 후 오후 5시 반쯤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 밤 10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친구들이 버스 정류장까지 배웅해주며, 막차 버스에 탑승한 송 양과 함께한 건 술 냄새가 나는.. 2023.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