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미제살인사건1 충북 영동 40대 주부 살인사건 충북 영동 40대 주부 살인사건 목차 1. 사건개요 2. 사건내용 3. 범인 최용배 수배 사건개요 2004년 6월 22일,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한 마을에서 주부 박모씨(당시 42세)가 둔기로 머리를 여러 번 맞아 살해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건내용 2004년 6월 25일 오전 10시경,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한 주택에서 주인 박씨가 머리를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처음 발견한 것은 이웃 주민 김모씨였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몇 일 동안 마을 주민들을 소환 조사하면서, 연락이 닿지 않던 주민 최용배(당시 45세)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그 후 2004년 8월 5일, 즉 시신이 발견된 지 41일 .. 2023.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