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곡동1 울산 부곡동 전휘복씨 미제살인사건 울산 부곡동 전휘복씨 미제살인사건 목차 1. 사건개요 2. 사건내용 3. 용의자 남성 사건개요 2010년 8월 2일에 식당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올랐던 전휘복 씨(당시 만 53세)가 실종된 이후 8개월 뒤인 2011년 4월 17일에 울산광역시 부곡동의 한 풀숲에서 양봉업자에게 백골화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시신이 극적으로 발견되어 사건 해결에 진전을 보일 것 같았지만, 그 이상의 단서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현재까지 13년째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건내용 전휘복 씨의 사건은 당시 허탕으로 판명된 김 군의 담배 꽁초에서 DNA를 확보하지 못한 것이 후의 수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김 군은 전휘복 씨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후 중년 남성에게 수고비를 받았다고 진술했습.. 2023.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