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별 납치1 지상학 작가의 딸 지한별양 실종사건 지상학 작가의 딸 지한별양 실종사건 목차 1. 사건개요 2. 실종날 3. 협박 편지 4. 의문의 전화 5. 사건 이후 사건개요 1992년 8월 8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에서 당시 가원국민학교 6학년 학생인 지한별(당시 12세)이 실종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 양의 아버지가 유명 드라마 작가인 지상학이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만약 지한별 씨가 생존해 있다면 현재 그의 나이는 약 43세입니다. 실종날 실종 당일인 1992년 8월 8일, 지한별 양은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미술학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고, 그날은 토요일이었지만 보충 수업이 있어 학원에 갔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지 양은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아파트 단지 내의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오후 4시.. 2023. 10. 29. 이전 1 다음